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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초등부 '하나님은 내게 어떤 분인가요?' 활동 | 한재성 | 2026-0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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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 시인들은 저마다 하나님 체험을 표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은유를 사용합니다. '반석', '피난처', '목자', '빛', '도움', '방패'. 삶의 터전이 흔들리는 것을 체험했던 시인은 하나님을 '반석'이라 부르고, 정처 없는 삶의 고통을 맛보았던 시인은 하나님을 '피난처', 혹은 '목자'라 부릅니다. 깊은 어둠 속을 헤맸던 시인은 하나님을 '빛'이라 고백합니다. 삶의 한계 앞에서 체험한 하나님의 손길은 그 이름 안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포로생활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뽑히는 절망 속에서 절실함을 맛보았던 히브리 시인은 하나님을 '도움', 그리고 '방패'라 고백합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우리가 경험한 하나님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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